(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2025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수소 또는 수소화합물을 발전 연료로 사용해 생산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다. 사용 연료에 따라 청정수소발전과 일반수소발전으로 구분된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에는 국내 청정수소 인증기준을 충족한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설비만 참여 가능하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은 무탄소연료인 청정수소 활용 발전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개설물량은 3천GWh(기가와트시)/연(85만가구 전력사용량), 거래기간은 15년이다.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은 분산형 전원으로의 설치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입찰물량은 1천300GWh/연, 거래기간은 20년이다.
산업부는 "입찰공고문 등 상세한 사항은 전력거래소의 수소발전입찰시장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고 전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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