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무소속 한덕수 예비 후보가 법원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데 대해 국민의힘 내 차후 논의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 후보 캠프 측은 9일 오후 "가처분 기각 결정과 관련해, 저희들은 차분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대선 승리다. 나머지는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김문수 후보가 후보자 지위를 인정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더불어 전당대회 개최를 금지해달라는 지지자들의 가처분 신청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이날 밤 의원총회를 열고 후보 단일화를 위한 로드맵 실행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공개일정을 비운 9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대선 선거사무소에 한 예비후보의 사진이 걸려있다. 2025.5.9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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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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