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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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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소비재 주가 폭등에 "정상화 기대감…재고 괜찮을 것"

-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2일(현지시간) 소비재의 주가가 급등한 데 대해 "사람들이, 시장이 이렇게 환호하는 이유는 바로 상황이 정상화될 것을 기대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재고를 우려하는 진행자의 질문에 "우리는 10%의 상호 관세를 부과했던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임의 소비재 업종은 5.66% 치솟았다. 세부적으로 나이키의 주가는 전장보다 7.34%(NYS:NKE), 룰루레몬 애슬레티카(NAS:LULU) 8.73%, 윌리엄스 소노바(NYS:WSM) 8.41%, 웨이페어(NYS:W) 20.65% 등 중국에서 수입하는 비중이 큰 소매업체의 주가가 폭등했다. 홈디포도 3.85% 급등했다.

▲트럼프 관세에 美 4월 관세수입 163억달러…작년 대비 130% 폭증

- 지난 4월 미국의 관세수입이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12일(현지시간) CNBC와 미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이 지난달 거둔 관세 수입은 163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71억달러)보다 130% 급증했다.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관세로만 매일 5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셈이다. 직전 달(87억5천만달러) 대비로는 약 86% 증가했다.

▲뉴욕증시, 미·중 관세 인하에 매수세 폭발…급등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급등하며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대부분의 상호관세를 유예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경기침체 우려를 덜게 되면서 매수세가 강하게 집중됐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0.72포인트(2.81%) 뛴 42,410.1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美中 무역합의에 '점프'…DXY 101대 중후반으로

- 미국 달러화 가치가 급등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에 부과한 관세를 90일간 대폭 낮추기로 합의하면서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미국발(發) 무역 갈등에 안전통화 성격이 최근 부각됐던 엔과 스위스프랑은 달러 대비 큰 폭의 약세를 나타냈다.

▲[뉴욕증시-1보] 미·중 관세 인하에 매수세 폭발…급등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급등하며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대부분의 상호관세를 유예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경기침체 우려를 덜게 되면서 매수세가 강하게 집중됐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0.72포인트(2.81%) 뛴 42,410.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카고 연은 총재 "미·중 관세 합의, 주요 결정 미루는 것일 뿐"

-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대부분의 상호관세를 유예하기로 했으나 관세 불확실성과 그에 따른 피해 우려는 여전하다며 주요 결정은 미래로 미뤄졌다고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굴스비는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관련한 조치는 이전에 예상되던 경로보다는 분명 스태그플레이션 측면에서 충격이 덜하다면서도 "과거보다 3~5배는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골드만 "美·中 관세 인하 합의에도 피해 여전히 상당"

-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대부분의 상호관세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투하한 관세 폭탄으로 피해는 여전히 상당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골드만은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이 주말간 스위스에서 무역협상을 진행한 끝에 내놓은 조치를 두고 "중국에 대한 관세율이 크게 줄긴 했으나 미국 전체의 실질 관세율에는 제한적 영향만 줄 것"이라고 짚었다.

▲퍼플렉시티 몸값 140억달러 평가…5억달러 투자유치 막바지

-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AI의 기업가치가 140억달러 규모로 평가됐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벤처캐피탈 엑셀은 퍼플렉시티에에 투자하기 위해 주요 투자자와 이와 같은 조건으로 협상하고 있다. 엑셀의 투자 목표액은 5억달러 수준이다. 이는 기존에 목표로 한 5억~10억달러 규모보다는 줄어든 수준이다.

▲달러-원, 미중 '90일 휴전'에 급등 후 횡보…1,417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큰 변화 없이 횡보 양상을 보이며 1,417원에 마감했다. 1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7.00원 오른 1,4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02.40원 대비해서는 14.60원 급등했다.

▲쿠글러 연준 이사 "美·中 관세 인하, 연준 대응 필요성 낮춰"

-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상호관세를 대폭 인하하기로 한 것에 대해 양국의 무역 충격을 완화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응 필요성도 줄일 수 있다고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가 말했다. 쿠글러는 12일(현지시간) 아일랜드에서 열린 경제 심포지엄에서 미국과 중국이 상호관세를 대폭 인하하면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는 여전히 예상하고 있지만 그 정도는 이전보다 덜할 것"이라며 "통화완화 정책을 동원할 필요성도 그만큼 줄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약값 인하 행정명령 서명…"초국적 제약사, 용납 않을 것"

- 미국 정부가 해외 약가와 연동해 미국 내 약가를 대폭 인하하는 정책을 재개한다. 다만 약가 인하폭에 대해선 여전히 명확하게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른바 '최혜국(most favored nation)' 정책으로 알려진 이 정책을 포함해 여러 조치를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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