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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장예진 기자 = JP모건체이스(NYSE:JPM)는 2025년 한 해 동안 945억 달러의 순이자수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례 '투자자의 날'에서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핵심 화두로 부각되면서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오전 8시 56분 기준 JP모건체이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85% 하락한 265.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건은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며, 570억 달러 규모의 초과 핵심 자기자본(CET1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CET1 자본은 은행이 위기 상황에서도 손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해둔 가장 우수한 자본을 뜻하며,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표다.
JP모건은 "향후 규제 환경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동시에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도 이를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JP모건은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강조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대출 전략을 정교화하고, 금융 사기를 예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xj111330@yna.co.kr
장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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