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0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강세를 이어간 데 따라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64.67포인트(0.97%) 오른 37,863.3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0.75포인트(0.76%) 오른 2,759.14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영향에 대한 우려에도 상승했다. 초반 위험 회피 심리가 매도세를 주도했지만 미국 장기 금리는 일시적 상승에 그쳤다. 이후 주식 시장은 점차 단기 매수세가 주를 이뤘다.
일본 증시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해 상승 출발했으나, 미일 관세 협상 결과를 앞둔 경계에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이번 주 내로 관세 관련 3차 장관급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도쿄카이조홀딩스(TSE:8766), MS&AD인슈어런스홀딩스(TSE:8725)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3월 25일 마감되는 회계연도 결산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41% 상승한 145.41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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