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관세發 성장↓인플레↑ 가능성 커"
- 베스 해맥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미국의 성장은 둔화하고 인플레이션은 높아질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망했다.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이다. 해맥 총재는 이날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이 부분이 통화정책에서 정말 어려운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해맥 총재는 "우리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최대 고용ㆍ물가 안정)의 각 측면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것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뉴욕증시, 재료 부재 속 숨 고르기…동반 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한 것은 14일 만에 처음이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는 없었던 가운데 연속 오름세로 피로가 누적된 만큼 쉬어가는 분위기였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4.83포인트(0.27%) 밀린 42,677.24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美日 협상 주시하며 이틀째↓…DXY '100'에 바짝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 국채금리 하락과 캐나다달러 강세 속 미ㆍ일 환율 협상에 주목하며 100선에 바싹 다가섰다. 캐나다달러는 캐나다의 4월 근원 인플레이션이 상승했다는 소식에 나오자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증시-1보] 재료 부재 속 숨 고르기…동반 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한 것은 지난 6일 이후 처음이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는 없었던 가운데 연속 오름세로 피로가 누적된 만큼 쉬어가는 분위기였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4.89포인트(0.27%) 밀린 42,677.18에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원, 1,390원대 후반 유지…미·일 협상 주시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소폭 하락하며 1,390원대 후반 레벨을 유지했다. 2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40원 하락한 1,39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 종가 1,392.40원 대비로는 2.00원 상승했다.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지금은 인플레이션과 싸울 때"
-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0일(현지시간) "지금은 인플레이션과 싸움을 계속하겠다고 대중에게 확신을 줘야 하는 때"라고 밝혔다. 무살렘 총재는 이날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경제클럽 행사에서 미국의 관세정책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무살렘 총재는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을 뒤흔들 수 있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 앞에서, 가격 안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부연했다.
▲FDA, 코로나19 백신 승인 기준 강화…임상시험 거쳐야
-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임상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을 거쳐야 승인을 내줄 예정이다. FDA 마티 마카리 국장과 백신 부서 책임자인 비나이 프라사드는 20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저널(NEJM)에 FDA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새로운 규제 지침을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독감이나 코로나19와 같은 계절성 백신은 반복적인 임상시험이 없이도, 항체 반응이 있는지를 보는 면역원성(immunogenicity data) 시험만으로도 새로운 제형을 도입할 수 있었다.
▲CE "美 국채, 무디스와 상관없이 먹구름 다가온다"
- 미국 국채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우는 상황에서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된 것은 그 자체로 위기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20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에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이미 어려움을 겪는 국채 시장에 추가로 불확실성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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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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