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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종합식품기업 대상[001680]이 식품·소재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이노파크'(DAESANG InnoPark)에 연구·개발(R&D) 통합분석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R&D 통합분석 인프라 구축에 약 150억원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이노파크는 지난 2022년 9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설립된 이후 핵심연구 특화기지의 역할을 확대해왔다.
김병현 대상 기술원 상무는 "이번에 R&D 통합분석 인프라를 구축해 연구 전문성을 강화하고 차세대 제품 개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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