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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분기 GDP 전기비 0.4% 증가…예상치 소폭 상회(상보)

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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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독일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23일 독일 통계청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발표된 속보치(0.2%)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준이다.

독일 1분기 GDP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인 전분기 대비 0.2% 증가 또한 웃돌았다.

1분기 GDP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변동이 없었다. 시장 예상치는 0.2% 감소였다.

한편 작년 4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확정됐다.

통계청은 "3월의 예상보다 강한 경제 활동 덕분에 GDP 증가율이 상향 조정됐다"며, "특히 제조업 생산과 수출이 당초 추정보다 강세를 보인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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