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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26일)

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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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지수, 낙폭 확대…유럽 관세 유예에도 우려 여전(상보)

- 달러화가 장중 약세를 가파르게 키우는 모습이다. 26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6411)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0.26% 하락한 98.828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증시 개장 직후 약세 전환한 뒤 우하향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 속 에이전시 MBS 매력적 대안"

- 글로벌 자산운용사 야누스 헨더슨은 최근 시장 변동성 속에서 에이전시 모기지담보부증권(Agency MBS)이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존 커슈너 야누스 헨더슨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변동성 우려가 있는 시장에서는 국채와 유사한 신용등급을 유지하면서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MBS가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에이전시 MBS는 미국 연방정부의 보증을 받는 주택담보대출 기반 채권으로 신용 위험이 낮고 미국 국채와 유사한 안전자산으로 여겨진다.

▲나스닥100 선물, 亞 시장서 1%대 급등세

- 26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1일이었던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협상 기한을 오는 7월 9일로 연장한다고 밝히면서다. 연합인포맥스 지수 선물 통합 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5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85% 오른 5,866.50에 거래됐다.

▲일본제철, 트럼프 US스틸 인수 승인 시사에 한때 7% 급등

- 일본제철(TSE:5401)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US스틸 인수를 승인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한때 7% 이상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제철 주가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55% 급등한 2,999.5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에는 7% 이상 급등한 3,081엔까지 오르기도 하며 호재를 반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본제철의 미국 철강 인수를 승인하겠다고 발표했다.

▲골드만삭스, "MSㆍ킨더케어ㆍ우드워드, 상승모멘텀 기대"

- 골드만삭스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킨더 케어 러닝스(NYS:KLC), 우드워드(NAS:WWD), 다이아몬드백 에너지(NAS:FANG), 리프트(NAS:LYFT) 등 5개 종목을 급등 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 추천했다. 25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 종목들이 변동성 높은 현재 시장 환경 속에서도 회복 탄력성과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전체 계층에서 강력한 포지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장기적인 메가트렌드(생성형 AI, 퍼블릭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등)의 수혜주라고 골드만삭스는 기대했다.

▲日 증시, 트럼프 EU 관세 부과 기한 연장에 상승 출발

- 26일 일본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대한 관세 부과 시한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41.77포인트(0.38%) 상승한 37,302.2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6.30포인트(0.23%) 오른 2,741.82를 나타냈다.

▲"구글 AI, 레딧 주가에 부정적…비회원 사용자 이탈"

- 구글이 공개한 새 인공지능(AI) 검색 방식이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NYS:RDDT)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26일 분석했다. 구글은 지난주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I/O)를 열고 생성형 AI를 대거 접목한 새로운 검색 기능을 발표했다. 지난해 선보인 'AI 오버뷰'의 요약 기능을 넘어, 자사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2.5를 활용해 'AI 모드'(AI Mode)라는 이름으로 대폭 확대했다.

▲"오토존, 트럼프 관세로 자동차 DIY 수리 증가 수혜 전망"

- CNBC는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 판매업체인 오토존(NYS:AZ0)을 전천후 주식(All-Weather)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전천후 주식은 CNBC Pro의 월가 애널리스트 분석과 주식 검색 도구를 바탕으로 선정된 주식으로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견고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들을 말한다. 오토존은 고관세와 둔화한 소비 여력에도 소비자들이 기존 차량을 수리해 사용하는 경향에 힘입어 반사 이익을 누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골드만삭스, 글로벌 원자력 투자 급증…카메코 코프ㆍGE버노바 주목

- 골드만삭스는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카메코 코프(NYS:CCJ)와 뉴스케일 파워(NYS:SMR), GE버노바(NYS:GEV), 비스트라 코프(NYS:VST) 등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25일(이하 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수년간 투자가 위축됐던 원자력 산업은 최근 탄소 배출 저감 에너지 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세계 각국 정부의 공감대를 얻으며 전환점을 맞고 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2020년 이전 연평균 1% 수준이던 글로벌 원자력 투자 증가율은 최근 연평균 14%로 급증했다.

▲트럼프 감세 법안, 상원 공화당 반발 직면…"부채 폭발시킬 것"

- 미국 위스콘신 공화당 상원의원인 론 존스 의원은 하원이 통과시킨 예산 법안에 반대하는 공화당 의원들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크고 아름다운 법안' 패키지는 지난주 하원을 통과한 바 있다. 미국 CNBC는 25일(현지시간) 존스 의원의 발언을 전하며 "하원을 간신히 통과한 법안이 앞으로 직면할 수 있는 험난한 길을 시사한다"고 풀이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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