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27일 오후 중단기 중심으로 올랐다.
이날 오전 보합권에서 약세로 전환했던 3년 국채선물은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수 규모를 늘린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틱 오른 107.54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2천900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4천9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7틱 상승한 119.61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약 3천2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1천500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수 규모를 늘린 데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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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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