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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많은 무역협상 진행 중…3건은 사실상 마무리"(상보)

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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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싯, 美법원 관세 부과 제동에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아주 많은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그리고 세 건은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싯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해싯은 앞으로 많은 국가가 미국을 상대로 시장을 개방할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연방 국제통상법원이 전날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관세 정책에 대해 '무효'라고 판단한 데 대해서는 "행동주의 판사들의 소행"이라고 평가절하했다.

해싯은 "행동주의 판사들의 결정으로 작은 차질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협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 재판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합성마약 펜타닐 대응과 관련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부과한 10∼25% 관세와 지난 4월 2일 일명 '해방의 날' 발표한 상호관세를 막아달라며 미국 소재 5개 기업과 오리건 등 12개 주(州)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인단 청구를 인용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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