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독일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큰 폭 감소하면서 예상치를 밑돌았다.
30일(현지시간) 독일 통계청은 4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2% 증가를 크게 밑돈 수준이다.
지난 3월 수치는 0.9% 증가로 수정됐다.
독일의 4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증가해 예상치 1.8%를 웃돌았다.
한편, 유로화 가치는 지표가 부진하자 추가로 더 밀리는 모습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3시 6분 현재 전장 대비 0.21% 하락한 1.3413달러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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