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과 인도 사이에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미-인도 전략 파트너십 포럼 리더십 서밋에서 미국과 인도 간 무역 협상 전망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러트닉 장관은 "양국 모두에게 진정 적합한 지점을 찾았다"며 "인도가 최초 협정국 중 하나가 됨으로써 더 유리한 조건을 얻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초기에 협상에 참여하는 국가가 더 좋은 조건을 얻게 된다, 그게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7월 4일부터 9일까지 협상에 참여하는 국가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인도가 그보다 더 일찍 협상에 참여하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국과 관세 협상 속도를 높이기 위해 각국에 4일까지 '최고의 제안'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mjlee@yna.co.kr
이민재
mjlee@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