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협상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시진핑 주석을 좋아한다.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하지만 시진핑 주석은 매우 거칠고(강경하고) 협상하기가 극도로 어렵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올린 글에서 "미국은 30년 만에 가장 좋은 5월을 보냈다"며 그의 대표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Make America Great Again)"고 강조했다.
시장은 이번 주 미·중 무역 협상이 진전을 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백악관은 이번 주 중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통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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