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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銀, 수도권 유주택자 주담대 제한…가계대출 총량 관리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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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수도권 유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일시 제한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9일부터 수도권 소재 1주택 이상 차주의 주택구입자금 대출 취급을 일시 제한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9월 6일부터 수도권 2주택 이상 차주의 대출을 제한해왔다. 이번 달 들어 수도권의 주담대 요건을 더 강화한 셈이다.

농협은행은 실수요자 지원을 위한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대출 조건을 변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NH농협은행은 대면 전세자금대출의 타행 대환 취급을 일시 제한했다. 지난 2일부터 다른 은행에서 넘어오는 전세대출 갈아타기를 받지 않고 있다.

NH농협은행 본점

[NH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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