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이르면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저녁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계속 조율 중"이라며 "오늘 밤은 좀 어려울 것 같다. 시차 문제 때문"이라고 전했다.
양국의 시차를 고려하면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통화는 한국 시간으로 5일 오전 중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전화 통화가 성사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간 협력을 다지는 상견례 성격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정부 차원의 협상단이 미국과 대미 통상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관세나 북핵, 방위비 등에 대한 언급이 있을 수도 있다.
한미 정상 회담에 대한 논의로도 이어질 수 있다.
정치권과 외교가 안팎에선 통상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대통령이 신속히 방미를 추진했던만큼 7~8월께는 미국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1호 명령,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 참석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2025.6.4 hihong@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jsje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