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신세계사이먼 "여주점·시흥점 확장 계획"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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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신세계사이먼 "여주점·시흥점 확장 계획"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세계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이 여주점 등 기존점을 확장하고 국내 핵심상권에 신규점 출점을 검토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 같은 계획을 5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2.0 시대'를 준비한다며 여주점(2027년 예정)과 시흥점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국내 핵심 광역상권에 신규점 출점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상권 확장도 계획 중이라고 했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지금까지 고객에게 선보였던 국내 최고 수준의 쇼핑과 콘텐츠, 공간을 넘어 업의 본질을 살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아울렛 2.0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신세계사이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세계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이 여주점 등 기존점을 확장하고 국내 핵심상권에 신규점 출점을 검토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 같은 계획을 5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2.0 시대'를 준비한다며 여주점(2027년 예정)과 시흥점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국내 핵심 광역상권에 신규점 출점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상권 확장도 계획 중이라고 했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지금까지 고객에게 선보였던 국내 최고 수준의 쇼핑과 콘텐츠, 공간을 넘어 업의 본질을 살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아울렛 2.0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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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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