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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자동차 3사에 희토류 수출 잠정 허가

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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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중 무역회담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중국 정부가 미국 3대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잠정적으로 허가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미국 포드(NYS:F)와 제너럴모터스(NYS:GM), 스텔란티스(NYS:STLA)와 거래하는 희토류 공급업체들에 잠정적으로 수출 허가를 내줬다.

수출이 허가된 희토류 품목과 수량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 허가 중 일부는 허가 기간이 6개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국은 중국에 희토류 수출을 통제하고 있다며 '제네바 무역 합의'를 위반했다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문제 제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지난 4월 초 미국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는 과정에서 사마륨과 가돌리늄 등 희토류 7종을 대미 수출 통제 품목으로 묶은 바 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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