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 국채나 단기 국채(T-bill·재정증권)를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미국 달러 사용을 확대하는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이 행정부는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2조 달러는 매우 합리적인 수치"라며 "그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디지털 자산에 대해 대대적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스테이블코인이 최대 2조 달러의 재정증권 수요를 유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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