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13일 AFP 통신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성명에서 "이 범죄로 시오니스트 정권은 쓰라리고 고통스러운 운명(bitter and painful fate)을 맞이하게 됐으며, 반드시 그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오니스트 정권은 이란에 대한 범죄를 저지르며 사악하고 피비린내 나는 행위를 저질렀다고, 그 추악한 본질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여러 지휘관과 과학자들이 '순교(Martyred)'했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홍경표
kp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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