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방송 "나탄즈 핵 시설에서 새 폭발음"…WTI 14%↑(상보)
- 이스라엘의 공습에 이어 이란 중심부 주요 우라늄 농축 시설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13일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이스라엘 공격에 이어 나탄즈 핵시설에서 새로운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IRIB는 "짙은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며 현재 해당 시설 상황을 알렸다.
▲이란군, 이스라엘 공격에 "강력 대응" 다짐
-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해 '강력 대응'을 다짐했다. 13일 AFP에 따르면 아볼파즐 셰카르치 이란군 참모총장 대변인은 "이번 시오니스트 공격에 반드시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며 이란군의 강력한 대응을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락한 에어인디아 '보잉 787' 기종, 전세계에 1천100여대 납품"
-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사고 기종인 보잉사의 '787 드림라이너'가 전세계에 1천100여대 가량 납품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항공 업계에서 보잉 787 항공기가 처음으로 추락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항공기는 2011년부터 운항이 시작됐으며, 보잉은 전세계 항공사에 1천100대 이상의 항공기를 납품했다.
▲BNP파리바 "美 달러, 유럽 연기금 헤지로 더 큰 하락 압력"
- BNP파리바는 유럽의 달러 헤지 추세가 달러 가치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BNP파리바 전략가들은 12일(현지시간) 유로존 투자자들이 달러에 대한 노출을 헤지하는 과정을 시작했고, 이로 인해 달러에 더 큰 하락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유로존이 아닌 다른 국가의 투자자들도 달러 리스크를 더욱 신중하게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의 이란 핵 시설 공격 발표 후, 필요한 만큼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AFP 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성명을 통해 "이 작전은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이며, 작전명을 '일어서는 사자'로 지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란 핵 농축 프로그램의 심장부를 공격했고, 이란의 주요 농축 시설인 나탄즈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이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의 심장부도 공격했다"며 "이스라엘이 이란 핵무기를 개발하는 과학자들도 공격했다"고 덧붙였다.
▲제퍼리스, 인스메드 '매수' 유지…"임상 2상 결과 기대"
- 제퍼리스는 헬스케어 관련주인 인스메드 인코퍼레이티드(NAS:INSM)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다. 인스메드는 심각하고 희귀한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12일(미국 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켈리 시 제퍼리스 애널리스트는 현재 임상 2상 시험을 앞두고 있는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TPIP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S&P500 선물, 亞시장서 1%대 급락…美 국채금리 1bp 안팎 하락
- 1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급락했다. 미 국채 금리는 대부분의 구간에서 1bp 안팎의 하락세다.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공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 선물 통합 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1.69% 내린 5,947.25에 거래됐다.
▲JP모건 "광범위한 중동 충돌이면 유가 130달러까지 급등"
- JP모건은 이란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중동 지역의 광범위한 충돌 사태가 발생하면 국제 유가가 120~130달러까지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은행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하면 유가 반응은 선형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JP모건은 "이란의 원유 수출이 하루 210만 배럴 감소하는 것 이상으로 (광범위한) 공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위안화 0.04% 절상 고시…7.1772위안
- 13일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31위안(0.04%) 내려간 7.1772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메타, 스케일 AI 지분 49% 인수…150억弗 규모 거래 성사
- 메타 플랫폼스(NAS:META)가 스케일AI의 지분 49%를 약 150억 달러(약 20조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12일(현지시간) 악시오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케일AI는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라벨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스케일AI의 알렉산더 왕 최고경영자(CEO)가 메타 내부로 합류하게 되는 구조를 포함하고 있다.
▲비트코인,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에 2% 이상 급락(상보)
- 비트코인 가격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급 소식에 급락했다. 13일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0)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9시 36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2.28% 급락한 103,303.91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 가격은 5.37% 급락한 2,501.65달러까지 급락했다.
▲日 닛케이, 이스라엘 이란 공습 소식에 급락 출발
- 13일 일본 증시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에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급락 출발했다. 오전 9시2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507.01포인트(1.33%) 내린 37666.0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1.34포인트(1.13%) 내린 2,751.63를 나타냈다.
▲돈나무 언니,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 주식 대거 매집
-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상장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그룹(NAS:ETOR)의 주식을 대거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미국 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먼트 산하 핀테크 혁신 ETF((AMS:ARKF)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약 334만 달러(약 4만9천922주)어치의 이토로 주식을 신규 매수했다. 이토로그룹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12% 가까이 급락하며 66.96달러에 마감했다.
▲핀테크 스타트업 차임, 나스닥 성공적 데뷔…37% 급등
- 핀테크 기업 차임 파이낸셜(NAS:CHYM)이 미국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12일(미국 현지시각) 차임 주가는 공모가 대비 37% 상승한 37.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차임은 이날 시초가 43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해 장 중 한때 44.94달러(66%)까지 오르기도 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35억달러다.
▲엔비디아 CEO "실적 전망에 中 시장 포함 안 할 것"
- 미국이 중국 수출용 저사양 인공지능(AI) 칩에 대해서도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자사의 매출 및 이익 전망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CNN과 인터뷰에서 "앞으로 우리의 전망에는 중국 시장을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모든 투자자와 주주에게 말했다"고 알렸다. 런던에서 중국과 무역 회담을 나눈 미국이 수출 통제를 해제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는 "그럴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면서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큰 보너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美 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채권 시장…관세 영향력 ↓
- 채권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가 금리 인하 추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낙관론에 힘을 싣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여전하지만, 관세 뉴스가 뉴욕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월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알리안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찰리 리플리는 "투자자들은 연준이 올해 달성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견해를 바꾸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AMD, 오픈AI 샘 알트먼과 차세대 AI 칩 공개
- AMD(NAS:AMD)가 올해 출시 예정인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인스팅트 MI400 시리즈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AMD는 MI400 반도체를 '헬리오스(Helios)'라고 불리는 전체 서버 랙(rack) 단위로 구성할 수 있으며, 수천 개의 칩을 하나의 시스템처럼 묶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처음으로 우리는 랙의 모든 구성 요소를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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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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