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대통령실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관련한 긴급 안보·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위성락 안보실장은 이날 정오에 긴급 안보·경제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관련한 상황 점검 및 대응바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안보 1.2.3차장을 비롯해 경제성장수석, 국정상황실장, 국가위기관리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에 군사적 개입을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저녁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포르도, 나탄즈, 에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 시설에 대한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포르도는 대표적인 이란의 핵 시설의 심장부로 불리는 시설로 이곳에서 핵무기 개발을 위한 우라늄 농축 등이 진행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한 호텔의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17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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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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