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대통령실은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 다양한 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내달 8일 만료되는 미국의 상호관계 유예 시한 이전에 한미 정상회담이 이뤄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한미 정상회담은) 다양한 방면에서 검토되고 있지 않을까"라며 "어느 정도 추진이 구체화 되거나 방안이 나오면 안보 쪽에서 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기 귀국으로 한미 정상회담이 무산되자, 오는 24~2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처음으로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전일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산적한 국정 현안에도 불구하고 이 대통령의 참석을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나, 여러 가지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고려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23 hihong@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jsje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