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3일 중국 증시는 장중 반등한 후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한 후 마무리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21.69포인트(0.65%) 상승한 3,381.58에, 선전종합지수는 18.64포인트(0.95%) 오른 1,987.69에 장을 마쳤다.
중국 주요 지수는 개장 초 상승세로 반전 후 후반부 들어 추가로 상승했다.
해운 섹터는 하루 종일 강세를 보였으며 석유 및 가스 관련 주식이 다시 급등하면서 지수 자체를 끌어올렸다.
또 스테이블 통화 및 은행 관련 주식도 계속 강세를 보였다. ICBC, 중국 건설은행 등 일부 주식이 신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 반도체 수출 통제 강화 소식에 따라 중국 반도체 관련주들로 매수세가 몰렸고 이에 전체 시장이 지지를 받았다.
다만 중동 상황 불확실성으로 인해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반면 가전제품과 자동차 관련 주식은 약세를 나타냈다.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PBOC)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이 전장 대비 0.0015위안(0.02%) 올라간 7.1710위안이라고 고시했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천205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윤시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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