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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 것"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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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북극항로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해양산업의 외연을 넓혀 국가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23일 해수부를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서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라는 시대적 소명과 국민의 부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후보자는 "해양 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기후 위기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육성하고 어촌의 소득 기반을 강화해 어촌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자는 "국민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진심으로 소통하며, 말이 아닌 성과로 바다의 가능성을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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