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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국채선물 반등…10년물 7틱 상승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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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3일 야간 거래에서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10년 국채선물은 오후 7시48분 현재 주간 거래 종가 대비 7틱 상승한 118.04에 거래됐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7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이 19계약 팔았다. 증권은 12계약 순매수했다.

3년 국채선물은 주간 거래 종가와 같은 107.04에서 변화가 없었다.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우려로 채권 매수 심리가 전반적으로 약화된 상황이다.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으며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의 최종 결정만 남겨놓은 상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오후 은행장과 간담회에서 "금리 인하 기조 아

래 주택시장과 가계대출 관련 리스크(위험)가 재확대하지 않도록 은행권의 안정적 가계부채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한은은 최근 가계부채 및 수도권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한 경계 수위를 높인 상황이다.

이날 밤에는 미국의 6월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도 예정됐다.

미 국채 금리는 상승세다.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전장대비 1.90bp 상승했고, 2년물 국채금리도 1.90bp 상승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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