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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25일)

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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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19%↑ S&P500 1.11%↑ 나스닥 1.4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90bp 내린 4.293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97.936으로 전장 대비 0.440포인트(0.447%) 하락

-WTI : 전장 대비 4.14달러(6.04%) 하락한 배럴당 64.37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 이틀 연속 동반 상승.

뉴욕증시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 소식에 강세로 출발.

여기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까지 더해지자 더욱 탄력을 받았음.

S&P 500 지수는 6,092.18로 사상 최고치(6,101.76)를 코앞에.

유가 하락에 유나이티드항공과 델타항공의 주가가 2%대의 강세를 보였고, 위험선호 심리에 엔비디아(+2.59%)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주가도 상승.

미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3.0(1985=100 기준)으로 전달(98.4)보다 5.4포인트↑ 하락. 시장 전망치인 100도 하회.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증언에서 7월 인하 가능성을 제기한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의 견해에 대한 질문에 "다른 FOMC 위원의 발언에는 어떤 식으로든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많은 경로(many paths)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음.

그는 이어 "인플레이션이 예상만큼 강하지 않게 나타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는 더 이른 인하를 시사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노동시장이 약화할 수도 있는데, 이 또한 더 이른 인하를 시사한다"고 말했음.

그는 다만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더 높아지거나 노동시장이 강세를 유지한다면, 아마도 더 뒤에 움직일 것"이라면서 "그래서 다양한 경로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했음.

△미국 국채가격은 장기물의 상대적 강세 속에 상승.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음.(불 플래트닝)

미국 소비자들의 경기 자신감이 예상과 달리 꺾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파월 의장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국채가격을 밀어 올렸음. 선물시장에 반영된 금리 인하 베팅은 더 강해졌음.

미국 달러화 가치가 사흘째 하락.

미국 소비자 지표까지 예상과 달리 악화한 가운데 파월 의장의 발언 일부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될 여지를 남기면서 달러에 하방 압력을 가했음.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 밑으로 굴러떨어졌음.

뉴욕 유가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군사적 긴장감이 가라앉은 가운데 이틀 연속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계기로 이란에 대한 원유 수출 제재를 완화할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유가 하락 압력이 강해졌음.

*데일리 포커스

-파월, 7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경제 여전히 강해…서두를 필요 없어"(종합)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24일(현지시간) "우리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본다"면서 "경제가 여전히 강하고, 고용시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7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억제된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할 것이지만, 특정 회의(시점)를 지목하고 싶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839[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839]

-미니애 연은 총재 "관세 영향 파악 위해 연준 시간 더 필요"

최근 물가가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관세가 이런 흐름을 어떻게 바꿀지 파악하기 위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847[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847]

-美 6월 소비자신뢰지수 93…경기 둔화 우려 재확산(상보)

미국 소비자 신뢰도가 6월 들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경기 둔화 우려가 재차 부각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3.0(1985=100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98.4에서 5.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5월의 반등 흐름 절반가량이 되돌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831[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831]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일본은행(BoJ) 의견 요약 발표

▲1000 일본 나오키 타무라 BoJ 위원 연설

▲1400 일본 4월 경기선행지수

▲1400 일본 4월 경기동행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00 미국 5월 건축 허가건수

▲2300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2300 미국 5월 신규주택 판매

▲2330 미국 6월 EIA 원유·휘발유 재고

▲0000(26일) 캐나다 4월 재정수지

▲0200 미국 국채입찰 2년물

정윤교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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