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환시] 달러 사흘째↓…'금리 경로' 열어둔 파월에 DXY 97대로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사흘째 하락했다. 미국 소비자 지표까지 예상과 달리 악화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 일부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될 여지를 남기면서 달러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 밑으로 굴러떨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44.775엔으로, 전장 뉴욕장 마감가 146.147엔보다 1.372엔(0.94%) 급락했다.
▲뉴욕증시, 이스라엘-이란 휴전에 화색…1%대 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틀째 강력하게 상승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위험 선호 심리가 탄력을 받으면서 주가를 밀어 올렸다. 이란을 둘러싼 군사 긴장이 완화하며 국제유가가 6% 넘게 급락한 점도 주가에 상방 압력을 더했다.
▲[뉴욕증시-1보] 이스라엘-이란 휴전에 화색…1%대 강세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틀째 강력하게 상승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위험 선호 심리가 탄력을 받으면서 주가를 밀어 올렸다. 이란을 둘러싼 군사 긴장이 완화하며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락한 점도 주가에 상방 압력을 더했다.
▲[뉴욕 금가격] 이스라엘·이란 휴전에 1.8% 하락
-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격 휴전에 합의하면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이 2% 가까이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GCQ5)은 전장 결제가(3,395.00달러) 대비 62.40달러(1.84%) 하락한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332.60달러에 거래됐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미국의 중재 하에 무력 충돌 12일 만인 이날 휴전에 들어갔다.
▲미니애 연은 총재 "관세 영향 파악 위해 연준 시간 더 필요"
- 최근 물가가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관세가 이런 흐름을 어떻게 바꿀지 파악하기 위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달러-원, 파월 증언에도 횡보 지속…1,360원대 초반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횡보하며 1,360원대 초반에 장을 마무리했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2.90원 급락한 1,361.4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 종가 1,360.20원과 비교하면 1.20원 상승했다.
▲백악관 "7월 4일부터 무역협정 연쇄 체결…연준 당장 금리인하 가능"
-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4일(현지시간) "내 생각에는 7월 4일경 일련의 무역(협정) 체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예상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몇몇 국가와 (합의에) 매우 매우 근접해 있으며,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감세안)이 마무리된 후에 발표할 예정이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백악관이 이번 주 법안 통과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주말 전에 통과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7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경제 여전히 강해…서두를 필요 없어"(종합)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의회 하원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 출석해 "우리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본다"면서 "경제가 여전히 강하고, 고용시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7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억제된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할 것이지만, 특정 회의(시점)를 지목하고 싶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파월 의장은 증언 초반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묻자 "여러 경로가 가능하다"면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경로도 물론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답했다. 서두르면 안 된다면서도 여지는 남겨둔 것으로 해석된다.
▲뉴욕 연은 총재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 유지가 적절"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4일(현지시간) 현재의 정책금리 기조를 유지하는 게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뉴욕주 올버니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지난주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 범위를 4.25~4.50%로 변동 없이 유지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는 "이처럼 적당히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것은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전적으로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애틀랜타 연은 총재 "당장 금리를 내릴 필요는 없다"
- 올해 후반에 금리인하는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 당장 금리를 내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파월, 7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경제 여전히 강해…서두를 필요 없어"(상보)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24일(현지시간) "우리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본다"면서 "경제가 여전히 강하고, 고용시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국 연방 의회 하원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 출석해 '7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억제된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할 것이지만, 특정 회의(시점)를 지목하고 싶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파월 의장은 증언 초반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묻자 "여러 경로가 가능하다"면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경로도 물론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답했다.
▲파월, 7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경제 여전히 강해…서두를 필요 없어"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24일(현지시간) "우리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본다"면서 "경제가 여전히 강하고, 고용시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국 연방 의회 하원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 출석해 '7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억제된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할 것이지만, 특정 회의(시점)를 지목하고 싶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파월 의장은 증언 초반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묻자 "여러 경로가 가능하다"면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경로도 물론 가능한 시나리오다"고 답했다.
▲美 4월 전국 주택가격 2.7% 상승…뉴욕은 여전히 뜨거워
- 미국의 올해 4월 주택가격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했다.
▲BOE 총재·부총재, 일제히 고용 악화 우려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앤드류 베일리 총재와 데이브 람스덴 부총재가 24일(현지시간) 일제히 영국의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베일리 총재는 이날 의회에 출석해 "노동시장이 약화하기 시작했다. 임금 인상률을 여전히 목표치보다 훨씬 높지만, 인상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람스덴 부총재는 더욱 강한 어조로 피력했다. 람스덴 부총재는 "수정 가능성을 고려하더라도 최신 원천징수(PAYE) 급여 지급 직원 데이터는 민간 부문 직원 수가 이제 확실히 위축 국면에 진입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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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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