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 시설 완전 파괴…CNN·NYT, 성공 폄하"(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 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거듭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같이 밝히며 "가짜 뉴스 CNN과 실패한 뉴욕타임스(NYT)가 힘을 합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군사 공격 중 하나를 깎아내리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뉴욕타임스와 CNN이 모두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달러 빈틈 노리는 위안화?…"아직 신뢰할 대안 아냐"
- 미국 달러화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가 약화하는 사이 중국이 위안화를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4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 디지털 위안화 운용 확대와 외환 선물거래 연구·추진 등 일련의 금융 분야 중점 정책들을 쏟아냈다. 판궁성 인민은행장은 지난주 상하이에서 열린 루자주이 금융포럼에서 8대 금융 정책을 소개했다.
▲다무라 BOJ 위원 "가격 상승위험 커지면 결정적 정책조치 취할수도"(상보)
- 다무라 나오키 일본은행(BOJ) 정책심의위원은 가격 상승 위험이 커지면 결정적인 정책 조치를 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5일 월스트리트견문 등에 따르면 다무라 위원은 후쿠시마에서 열린 '지역리더를 위한 만남' 연설에서 "물가 안정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물가 상승 위험이 커질 때, 불확실성이 고조됨에도 일본은행은 단호하게 행동해야 할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질 금리가 현재 상당히 낮은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데이터와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경제 활동 및 물가 개선에 따라 정책 금리를 인상하고 통화 완화 수준을 시의적절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JP모건 "빌 애크먼의 '차세대 버크셔' 구상, 아직 신뢰 어렵다"
- JP모건은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이 부동산 개발사 하워드 휴즈 홀딩스(NYS:HHH)를 '현대판 버크셔 해서웨이(NYS:BRK.A)'로 만들겠다는 구상에 대해 "아직 신뢰하기 어렵다"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다. 24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앤서니 파올로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애크먼은 이번 투자로 하워드 휴즈를 부동산 기업이 아닌 보험 등 다른 산업에 투자하는 '다각화된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과거와 같은 '부동산 실적을 통한 순자산가치(NAV) 회복' 시나리오는 약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애크먼의 펀드 퍼싱 스퀘어(Pershing Square)는 지난달 약 9억 달러를 투자해 하워드 휴즈의 지분을 47%까지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BIS 보고서 "스테이블코인, 통화로서 기능 부족"
- 국제결제은행(BIS)은 달러 등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이 통화로서 기능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24일(현지시간) '차세대 통화 및 금융 시스템'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1달러' 등가 교환이 완전히 보장되지 않으며, 자금세탁 등 불법 행위에 악용될 가능성도 높다"고 지적했다. 신현송 BIS 조사국장은 "스테이블코인은 적절한 규제가 뒷받침될 경우 금융 시스템의 주변부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는 있겠으나 통화로서의 핵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S&P500 선물, 亞시장서 약보합…美 국채금리 대부분 구간 상승
- 25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는 대부분의 구간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아시아 장에서 미 주가지수 선물과 국채 금리는 일제히 간밤 뉴욕의 움직임을 되돌리며 쉬어가는 분위기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 19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3% 하락한 6,144.25에 거래됐다.
▲BofA "애플, 퍼플렉시티 인수 성사되면 주가 박스권 탈출 계기"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애플(NAS:AAPL)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AI(Perplexity AI) 인수가 성사될 경우 침체된 애플 주가에 긍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4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왬시 모한 BofA 애널리스트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해당 거래의 성사 가능성에 대한 직접적 정보는 없지만) 이러한 인수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는 애플 주가에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퍼플렉시티 AI는 시리(Siri)보다 뛰어난 음성 비서 기능을 제공하고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에 의존하고 있는 리스크를 줄이는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모이니한 BofA CEO, "트럼프 중동 평화 협정, 경제에 활력"
- 브라이언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중동 긴장이 해소되는 분위기가 시장에 안도감을 주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모이니한 CEO는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지난 몇 주 동안 빠르게 상황이 오가긴 했지만, 시장은 해결을 매우 좋아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지난 72시간 사이에 꽤 강력한 해결책이 나와서 시장도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며 "유가가 급등했다가 다시 하락했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테슬라, 로보택시 기대감 과도…'중립' 유지"
- 골드만삭스는 테슬라(NAS:TSLA)의 로보택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24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마크 델라니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로보택시의 상용화는 의미 있는 진전이지만 단기 확장 속도는 예상보다 느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델라니는 "▲오스틴 지역에 한정된 기술 스택 사용 ▲차량 내 테슬라 직원 동승(비운전석) ▲초기 주행에서의 차선 유지 이슈 등을 고려할 때 광범위한 운영 지역으로 로보택시가 확대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BOJ 의사록 요약본 "불확실성 높아…현행 기조 유지 바람직"(상보)
- 일본은행(BOJ) 내부에서 현재 금리 수준에서 완화적 금융 여건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일본은행이 25일 공개한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6월16일~6월17일 시행) 의사록 요약본에 따르면 한 위원은 "일본의 경제 활동 및 물가가 기준 시나리오대로 진행되더라도, 경제 성장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고 인플레이션 개선은 일시적으로 둔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하방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일본은행은 현재 시점에서 현재 금리 수준에서 완화적인 금융 여건을 유지해 경제를 확고히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日 증시, 중동 혼란 종식 기대에도 혼조세 출발
- 25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도 방향성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41.47포인트(0.11%) 상승한 38,832.03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19포인트(0.11%) 내린 2,778.16을 나타냈다.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 인하까지 시간 있어…관망세 적절"(상보)
-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에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을 피력했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슈미드 총재는 이날 연설을 통해 "현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기조는 관망세로 묘사되고 있으며, 이는 적절한 입장"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미국 경제의 회복력이 우리에게 물가와 경제가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지켜볼 시간을 주고 있다"며 "금리를 변경하기 전에 상황을 더 살펴볼 여유가 있다"고 평가했다.
▲서클, 스테이블코인 경쟁 심화 우려로 15% 급락
- 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인터넷그룹(NYS:CRCL)의 주가가 최근 급등세를 멈추고 15% 급락했다. 24일(미국 현지시각) 서클의 주가는 전날보다 40.80달러(15.49%) 내린 222.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클은 스테이블 코인의 규제 뼈대를 마련한 지니어스 법안이 상원을 통과한 이후 주가가 60% 이상 오르는 강세를 보였으나 급등에 대한 피로감과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급락했다.
▲블랙베리, 1분기 실적 호조…시간외 거래서 7% 상승
- 사이버 보안 전문업체인 블랙베리(NYS:BB)는 1분기에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7% 상승했다. 24일(미국 현지시각) 액세스 뉴스와이어 등 외신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1분기(2~5월)에 1억2천17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총 이익률은 74%, 조정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1천6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자동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QNX 사업부의 매출은 5천7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이 부문의 조정 EBITDA는 1천270만 달러를 기록했다.
▲페덱스, 실적 호조에도 아쉬운 전망에 시간 외 5%↓
- 글로벌 특별수송회사 페덱스(NYS:FDX)의 주가가 실적 호조에도 아쉬운 전망치에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페덱스 주가는 정규 거래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5% 하락해 주당 218.20달러를 나타냈다. 회사는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당 순이익은 조정 기준 6.07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5.84달러를 넘어섰고, 매출은 222억2천만 달러로 예상치 217억9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바 연준 이사 "관세로 인플레이션 일부 지속될 수 있어"(상보)
-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미국 물가상승률이 둔화세를 지속하고 있다면서도 관세 등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다시 자극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24일(현지시간) 바 이사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주최한 행사에서 경제전망을 주제로 연설에 나섰다. 바 이사는 "경제는 건전한 기반 위에 있고 실업률은 낮고 안정적"이라며 "디스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향해 점진적이지만 불균등한 속도로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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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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