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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금 가격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을 소화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GCQ5)은 전장 결제가(3,333.90달러) 대비 14.70달러(0.44%)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348.60달러에 거래됐다.
파월 의장은 이날도 정책금리를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당분간 우리는 정책금리 고려에 앞서 가능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기다리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관세의 파급에 대해 "솔직히 그것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실제로 측정되는 인플레이션에서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보고 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 이란과 협상에 나선다며 "우리가 요구할 유일한 것은 이전에 요구한 것이다. 즉, 핵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RJO퓨처스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대니얼 파빌로니스는 "이제는 하방 압력이 더 커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중동 상황이 더는 악화하지 않는다면 금은 2,9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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