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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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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호조에 가이던스 예상 상회…시간외서 3.7% 급등

- 미국 최대 컴퓨터 메모리 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러지(NAS:MU)가 시장 예상보다 높은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마이크론은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2025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107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99억달러보다 8%가량 많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77억5천만달러) 대비로는 38% 급증한 수준이다.

▲"다국적 석유 메이저 쉘, BP 인수 타진"…쉘은 부인

-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석유기업 쉘(NYS:SHEL)이 영국 석유기업 BP(NYS:BP)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증시,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이며 숨을 골랐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족했던 가운데 이틀간 가파르게 뛰었던 만큼 지수는 완만하게 조정을 받는 분위기였다. 다만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에 이어 로봇 시장에서도 강자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탄력을 받으며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뉴욕환시] 달러 나흘째↓…금리인하 기대감에 3년來 최저

- 미국 달러화 가치가 나흘 연속 하락했다. 달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속 국채시장의 수요를 더욱 확충할 수 있는 보완적 레버리지비율(SLR)까지 완화되자 약세 압력을 받았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7대 중후반으로 밀리며 3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뉴욕증시-1보] 급등 뒤 숨 고르기…보합권 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이며 숨을 골랐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족했던 가운데 이틀간 가파르게 뛰었던 만큼 지수는 완만하게 조정을 받는 분위기였다. 2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6.59포인트(0.25%) 밀린 42,982.43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 금가격] 파월 발언 소화하며 강보합…0.44%↑

- 금 가격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을 소화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GCQ5)은 전장 결제가(3,333.90달러) 대비 14.70달러(0.44%)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348.60달러에 거래됐다. 파월 의장은 이날도 정책금리를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달러-원, 숨고르기 장세에 횡보로 발맞춤…1,361.2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별다른 변동 없이 1,360원대 초반에 거래를 마감했다. 26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0원 오른 1,361.2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 종가 1,362.40원과 비교하면 1.20원 하락했다.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3~4명 염두에 두고 있어"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임으로 3~4명의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했다. 트럼프는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파월의 후임자 면접을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수긍하며 "나는 내가 고를 3~4명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에어로바이런먼트, 예상 웃돈 실적에 주가 20% 넘게 급등

- 미국 군사 무인기(드론) 제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NAS:AVAV)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오전 11시 57분 현재 에어로바이런먼트의 주가는 전장 대비 22.12% 급등한 236.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월 "기다리기 적절한 위치…관세발 인플레 예측 매우 어려워"(상보)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25일(현지시간) "당분간 우리는 정책금리 고려에 앞서 가능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기다리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모두발언에서 "물가 안정이 없으면 모든 미국인에게 혜택을 주는 장기간의 강력한 고용시장 환경을 달성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정책 변화는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다"면서 "관세의 영향은 궁극적인 수준, 그 수준에 대한 기대치, 그리고 관련 경제적 영향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美 5월 신규주택 판매 62.3만채…전월비 대폭 감소

- 올해 5월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가 예상치를 밑돌며 전달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주택 판매는 연율 기준으로 62만3천채로 집계됐다. 이는 4월의 72만2천채보다 13.7%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5월의 66만5천채 대비로는 6.3% 감소했다.

▲파월 "기다리기 적절한 위치…관세발 인플레 예측 매우 어려워"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25일(현지시간) "당분간 우리는 정책금리 고려에 앞서 가능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기다리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모두발언에서 "물가 안정이 없으면 모든 미국인에게 혜택을 주는 장기간의 강력한 고용시장 환경을 달성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정책 변화는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다"면서 "관세의 영향은 궁극적인 수준, 그 수준에 대한 기대치, 그리고 관련 경제적 영향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조만간 다시 갈등 생길 수도"(상보)

- 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지쳤지만 조만간 다시 갈등이 생길 수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했다. 트럼프는 25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회의 후 언론에 이같이 말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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