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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정책위원 "고용에 균열"…올해 세 차례 추가 인하 제시

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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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은행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앨런 테일러 정책위원은 올해 기준금리를 세 차례 더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테일러 위원은 2일(현지시간)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악화하는 전망에 대한 나의 분석은, 우리가 더 낮은 금리 경로에 있어야 하며, 시장이 예상하는 분기별로 총 네 차례 인하가 아닌 올해 다섯 차례 인하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BOE는 올해 두 차례의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테일러 위원은 올해 세 번의 추가 인하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테일러 위원은 "(고용시장에) 균열이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경기가 연착륙에 빠질 위험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도 BOE의 목표치인 2%를 밑돌 가능성도 제기했다.

테일러 위원은 지난 달 통화 정책회의에서 25bp 인하를 주장한 3명 중 1명이었다. 당시 BOE는 금리를 동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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