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BNP파리바는 미국 국채 금리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부재로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은행은 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유가가 지속해서 상승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면 채권 금리는 오를 수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BNP파리바는 "금융시장은 석유 공급에 큰 차질이 없거나 중동 분쟁이 장기화하지 않는 상황에서 미국 자산에 대한 '피난처 매수' 성격의 자금 유입을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408%를 나타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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