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시리얼 회사 WK켈로그(NYS:KLG)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50% 이상 급등했다.
9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초콜릿 제조업체 페레로가 WK켈로그를 약 30억 달러(약 4조1천244억 원)에 인수한다고 알려졌다.
인수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마무리될 수 있다고 전해진다.
WK켈로그는 지난 2023년 켈로그로부터 북미 시리업 사업 부문이 분사돼 설립된 회사다.
이번 페레로의 WK켈로그 인수를 계기로 미국 가공식품 업계의 통합 움직임이 더 가속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WK켈로그 주가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3.49% 오른 주당 17.50달러에 정규 거래를 마쳤고, 시간외거래에서 54.90%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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