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1일 장 초반 보합권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가 올랐지만, 국내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과 같은 107.30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1천400여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1천100여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은 6틱 상승한 118.41이었다. 외국인은 900여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1천계약 순매수했다.
보험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어제 금통위에서 8월 기준금리 인하 신호가 강했다고 본다"며 "미국 국채 금리 밀린(상승한) 것을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2.90bp 오른 3.8760%, 10년 금리는 2.00bp 상승한 4.3540%에 거래를 마감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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