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1일 오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지속했다.
중단기 구간은 약세, 장기 구간은 강세를 보이며 방향이 엇갈렸다.
외국인은 중단기 구간에 매도 포지션을 확대하며 약세 압력을 가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18분 현재 전일 대비 1틱 내린 107.29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9천900여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9천10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9틱 상승한 118.54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약 2천9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1천800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대거 팔고 있는데, 국내 기관이 이를 받아내면서 크게 밀리지(약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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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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