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14일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16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가운데 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확산하는데 대해 "본인의 소명을 듣고 판단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현안브리핑에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여러 의혹이 나오는데 낙마 사유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실의 입장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이 인사권에 따라 지명을 한 것이고, 그 이상 특별한 의사 표현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인사청문회는 국민과 국민을 대표하는 선출된 권력인 국회의원 앞에서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자격 검증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곳에서 잘 소명되고 한편으로 국민적 의혹도 해명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차관급 추가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2025.7.13 hihong@yna.co.kr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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