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S&P500·美10년물 국채 반반 투자…신한운용 자산배분형 ETF

25.07.1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신한자산운용이 신규 자산배분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면서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14일 신한운용은 다음 날(15일) 'SOL 미국S&P500 미국채혼합5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미국 대표지수 S&P500과 미국 10년물 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한다. S&P500의 장기적 성장성과 미국 장기 국채에 분산 투자해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줄인 동시에 하락장에서는 수익률 방어 효과를 노린 상품이다.

자산배분형으로 연금 계좌 등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설계됐다.

신한운용은 기존 'SOL 미국배당 미국채혼합50' ETF와 함께 매월 중순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납입금의 100%를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소개했다. 기존 SOL 월배당 ETF 상품들과 동일하게 분배 재원을 활용해 오는 9월 15일 첫 월배당을 지급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장기채는 단기채에 비해 금리 변동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경기 둔화기나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효과적인 방어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SOL 미국S&P500 미국채혼합50 ETF는 미국 대표지수와 미국 장기채, 그리고 달러 자산까지 한 번의 투자로 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금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노요빈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