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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정부 정책 방향 반영 사업 추진 전략 수립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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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이정복 사장 주재로 '새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주요 사업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서부발전은 사장 주재의 세 차례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전략 회의에서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등을 혁신 분야로 정하고 구체적 이행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안전·인권 경영, 환경·사회·투명(ESG)경영, 근로환경 개선 등도 혁신 분야로 확정했다.

향후 급격한 전력 산업 변화에 대응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하고 석탄화력발전을 대체할 소규모 분산형 친환경 에너지 전원을 적기 확보하기로 했다. 가상발전소(VPP) 구현,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술 활용, 발전 정보 민간 개방 등 타 발전사 대비 앞서 있는 디지털 기술과 제도를 활용해 대통령의 1호 대선 공약인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실현하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정복 사장이 위원장인 '코웨포(KOWEPO) 미래성장위원회'를 구성했다. 연초 수립한 100대 톱티어(Top-Tier) 혁신과제와 이번 6대 혁신 분야별 주요 사업 이행계획을 연계해 추진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달 안에 새 정부 정책과 안팎의 경영환경 등을 반영한 중장기 경영전략 '코웨포 비전 2040(KOWEPO Vision 2040)'을 선포할 계획"이라며 "탄소중립,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사회적 가치(ESG) 이행을 핵심으로 한 대대적 조직개편도 단행해 실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부발전 '새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주요 사업 전략 회의'

[출처: 한국서부발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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