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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는 18일 도쿄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직접 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1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오는 18일 베선트 장관과 도쿄에서 회담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2025 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에서 열리는 '미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내달 1일로 연장된 관세 협상 시한을 앞두고 이시바 총리가 이번 회담을 통해 진전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과 일본은 앞서 7차례에 걸쳐 장관급 관세 협상을 진행했지만, 자동차와 쌀 문제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협상에 진척을 이루지 못했다.
일본은 오는 20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미일 관세협상이 돌파구를 찾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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