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SGI서울보증이 지난 14일부터 발생한 시스템 장애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고자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피해신고센터는 피해사례 접수부터 보상 가능성 상담까지 응대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구성했다. 시스템 장애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은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피해신고센터는 피해 신청이 없을 때까지 무기한 운영할 방침으로 SGI서울보증은 신고내용을 검토해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피해 금액이 확정될 경우 전액 보상할 방침이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는 "한 건의 피해도 빠짐없이 보상하겠다는 각오로 전담센터를 설치했고 추후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고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응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SGI서울보증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금융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SGI서울보증 웹사이트에서 보증보험 관련 대부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사진은 SGI서울보증 웹사이트 팝업창. 2025.7.14 jieunlee@yna.co.kr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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