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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한검안학회, '눈 질환 백서' 만든다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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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희 한미약품 전무(오른쪽)와 김은철 대한검안학회 회장

[출처: 한미약품]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한미약품[128940]은 대한검안학회와 '국내 안질환 통계 기반 안질환 백서 공동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굴절이상이나 저시력, 노안 등 주요 안질환에 대한 정량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안과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질환 백서 제작을 목표한다.

양사는 한국인 안질환에 대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안과 질환별 유병률 추정 인구·검안 패턴 분석 및 안과 진료 지원용 안질환 백서 제작·배포 등 다양한 공동과제를 수행한다.

한미약품은 이 과정에서 안질환 관련 통계 분석과 시각화 작업을 담당한다. 대한검안학회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검안 전문가들의 임상 의견을 더해 자료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자료 현장 활용과 배포 역할을 맡는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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