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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온 '어린아이와 같은 행복'…아시아 첫 하리보 스토어 오픈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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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 단독 제품 등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하리보 스토어 내부 모습

[촬영: 정필중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가 아시아 첫 공식 매장을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선보인다.

한국 독점 상품은 물론, 다양한 굿즈들을 선보이며 하리보만의 즐거움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최지은 하리보 마케팅팀 부장은 16일 하리보 스토어에서 "아시아 내 한국의 비중이 가장 크면서도 중요한 마켓"이라면서 "내 아이에게 (젤리를) 줄 때 부담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해 가족 단위로 자주 찾는 곳에 공식 스토어를 열었다"고 말했다.

하리보는 간식 트렌드에 민감하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국내 소비자를 고려해 아시아 지역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한국에 열었다.

특히 여주는 관광과 쇼핑이 결합된 대표적인 가족 단위 방문 지역으로, 하리보의 정신인 '어린아이와 같은 행복을 전한다'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입지로 판단했다.

이번 하리보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젤리가 마련돼 있다. 하리보 스토어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제품은 물론, 인기 젤리 6종을 직접 골라 담는 '픽 앤 믹스 스테이션' 등이 준비돼 있다. 이달 중 총 23종의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촬영: 정필중 기자]

하리보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젤리는 아울렛이란 공간 특성을 반영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하리보 대표 CM송에 맞춰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징글 존(Jingle Zone)' 등이 마련돼 있다. 피크닉 가방, 파우치, 키링, 커틀러리 세트 등 83종의 하리보 굿즈들도 준비돼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하리보를 즐길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최대 35만 원 상당의 하리보 젤리와 굿즈로 구성된 키트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비롯해, 전시, 제품 샘플링 이벤트 등 스토어 외부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프로그램까지 준비돼 있다.

최 부장은 "아시아 최초의 하리보 스토어 오픈은 지금까지 하리보의 성장 여정을 함께해 준 국내 소비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이자, 하리보만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할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행복'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리보 스토어는 오는 18일에 정식 개장한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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