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오픈AI가 챗GPT와 API 운영을 위해 구글(NAS:GOOGL)의 클라우드를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챗GPT는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노르웨이, 영국 등에서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구글 클라우드에 큰 승리로 평가된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아마존닷컴(NAS:AMZN)의 클라우드 부문보다 상대적으로 작았던 구글에 의미 있는 고객 유치라는 분석이다.
구글은 오픈AI 출신들이 설립한 앤스로픽과도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오픈AI는 이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 및 오라클(NYS:ORCL)과 협력해 클라우드 용량을 확보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코어위브(NAS:CRWV)와 5년간 12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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