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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나우', 2분기 성장률 2.4%로 0.2%p 하향…소비 소폭↓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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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의 2분기 성장률 추정치 추이.

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7일(현지시간)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2.4%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9일 2.6%에서 0.2%포인트 하향된 결과다. 2분기 추정치는 지난달 3일 추정 개시 후 최고치인 4.7%를 기록한 뒤로 대체로 내리막을 걷고 있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발표된 6월 소매판매 등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1.6%에서 1.5%로 하향됐다고 설명했다.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는 2분기 성장률 전망치가 대체로 1%에서 3% 사이에 분포해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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