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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개보수 비용 관련 트럼프 정부에 응답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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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과다 지출 논란이 일고 있는 연준의 개보수 비용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 답했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러셀 보트 예산관리국(OMB) 국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연준 이사회는 투명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연준 개보수 비용의 대부분은 건축 안전성 강화와 위험한 건축자재 제거 등에 사용됐다고 답했다.

 그는 "그간 국가수도계획위원회(NCPC)와의 협업이 건설적이었지만, 이것은 연준 입장에서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었다며 "NCPC 승인 이후 새로운 비용이 추가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준 이사회 홈페이지에서 설명했듯이 우리는 공적 자원을 관리하는 선량한 하인으로서 의회에서 미국인을 대신해 부여한 의무를 충족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덧붙였다.

앞서 보트 국장은 금리 인하 요구에 부응하지 않는 파월 의장을 압박하고자 예산 운영이 방만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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