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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수해피해 긴급대응반 구성…가계·中企 긴급자금 지원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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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자율방재단

(충주=연합뉴스) 24일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서 충주시지역자율방재단 단원 30여명이 수해 피해가 발생한 주택 및 농경지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4.7.24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odcast@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금융위원회는 수해 피해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피해를 본 가계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수해 피해 가계에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과 기존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금 신속지급, 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연체채무에 대한 특별 채무조정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수해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기존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체채무에 대한 채무조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번 발표 이후에도 관계부처·지자체 등을 통해 적기에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해 피해상황을 지속 공유받을 것"이라며 "피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이 되도록 보다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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