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제퍼리스는 국제 유가 하락이 계속된다면 일부 기술주와 소비재 종목이 큰 수혜를 볼 수 있다며 AMD(NAS:AMD)와 데이터도그(NAS:DDOG), 지스케일러(NAS:ZS) 등을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20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최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68달러선에 거래돼 1월 중순 80달러보다 15% 하락했다.
국제유가의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동량 감소 우려와 OPEC+의 증산 결정 때문으로 분석된다.
제퍼리스는 "유가가 단기간에 반등하긴 어렵다"며 미국 주식시장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제퍼리스는 "역사적으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의 큰 폭의 조정은 직관적인 생각과는 반대로 기술주 그룹과 임의 소비재 등 일부 섹터의 주당순이익(EPS) 성장 및 주가 상승 시기와 일치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제퍼리스는 아래 종목을 추천했다.
[표]유가 하락 수혜 예상 종목 리스트 (제퍼리스 선정)
| 종목명 | 2025년 성과 | 제퍼리스 분석 |
|---|---|---|
| AMD | +30% | GPU 제조업체, AI 수요에 따른 실적 상승기대 |
| Datadog | +1% | AI 관련 낙관론 |
| Expedia | +1.57% | 소비 회복 수혜 예상 |
| GM | +0.02% | 자동차 섹터에 긍정적 |
| Intuit | -0.36% | 비용 절감과 마진 확대 |
| T-Mobile US | +0.08% | 에너지 비용 감소 수혜 |
| Yum! Brands | +0.59% | 외식업 비용 절감 기대 |
| Zscaler | +60% | 사이버보안 업계 대표주 |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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