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빅테크 실적 시즌 앞두고 亞 시장서 보합
- 21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주요 기술 대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보합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 4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1% 오른 6,342.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8% 상승한 2326.57을 가리켰다.
▲美 식음료, 업계 재편 소용돌이…미래생존 위해 사업 재정비
- 미국의 주요 식음료 기업들이 인수합병(M&A)과 구조조정을 통해 미래 생존을 위해 사업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20일(미국 현지시각)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식음료 기업들은 변화하는 소비자 기호와 정체된 성장률, 규제 압력 속에서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산 매각 또는 인수 전략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초콜릿 기업 페레로가 WK 켈로그(NYS:KLG)의 시리얼 부문을 인수한 것과 펩시코(NAS:PEP)가 탄산음료 브랜드 퍼피(Poppi)를 인수한 것이다. 켈라노바(켈로그의 스낵 부문)은 스키틀즈로 제조사인 마스 캔디에 360억달러로 매각될 예정이며 현재 유럽연합(EU)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 "日 선거 결과로 美 무역 협상 더 어려워질 듯"
- 일본이 자국 참의원 선거 결과로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 차질을 빚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일본 집권 여당 연합의 선거 패배로 총리직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으며, 내달 관세 마감일 전까지 미국과 합의를 도출하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번 선거(비례 1석 결과는 미정)에서 자민당은 39석, 공명당은 8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두 정당이 획득한 총의석 수는 47석이다.
▲이더리움, 고래 매수·대규모 자금 유입에 3,800弗 돌파
- 미국의 '크립토 위크'를 거치면서 이더리움(ETH) 가격이 연고점인 3천800달러까지 고점을 높인 가운데 상단 전망치는 1만5천 달러까지 높아졌다. 21일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1)에 따르면 ETH 가격은 주말이었던 전일 3,822.29달러까지 올라 3천8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만에 최고치다. ETH 가격은 오전 9시 43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0.73% 밀린 3,731.11달러까지 밀렸으나 '고래'라 불리는 이더리움 대량 보유자들의 매수로 추가 상승 여지는 남아 있다.
▲美 매체 "미국 소규모 상장사, 이더리움 투자사로 잇따라 전환"
- 가상화폐 이더리움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 소규모 상장사들이 잇따라 주가 부양을 위해 이더리움을 사들이는 '이더리움 투자사'로 경영모델을 전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풀(The Motley Fool)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기업 샤프링크 게이밍(NAS:SBET)의 주가는 지난 18일 기준 한 달간 약 150% 상승했다. 샤프링크 게이밍은 온라인 카지노 혹은 스포츠 경기 예측 마케팅회사다.
▲젠슨 황, 1천294만달러 규모 엔비디아 주식 추가 매도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8일(미국 현지시각) 엔비디아(NAS:NVDA) 주식 7만5천 주를 추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1천294만 달러(한화 약 178억 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CNBC에 따르면, 젠슨 황의 주식 매도는 지난 3월에 수립된 주식 매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총 600만 주까지 매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퍼리스 "유가 하락 수혜주 주목…AMD·데이터도그 등 추천"
- 제퍼리스는 국제 유가 하락이 계속된다면 일부 기술주와 소비재 종목이 큰 수혜를 볼 수 있다며 AMD(NAS:AMD)와 데이터도그(NAS:DDOG), 지스케일러(NAS:ZS) 등을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20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최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68달러선에 거래돼 1월 중순 80달러보다 15% 하락했다. 국제유가의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동량 감소 우려와 OPEC+의 증산 결정 때문으로 분석된다.
▲日 증시, '바다의 날' 맞아 휴장
- 21일 일본 금융시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일본은 관련법에 '바다의 은혜에 감사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혀 뒀다.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매년 7월 셋째 주 월요일로 정했다. 일본 증시가 쉬어가는 가운데, 시장은 전일 치러진 참의원 선거 결과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버크셔 해서웨이, 버핏 퇴진 이후 곤두박질…200일 이평선 하회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이후 버크셔 해서웨이(NYS:BRK.B) 주가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20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 B주는 지난 18일 473.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버크셔 해서웨이 B주는 지난 5월 3일 버핏이 퇴진 계획을 발표한 이후 12% 이상 하락했다.
▲씨티 "애플이 폴더블폰 만든다면 中 업체 수혜 볼 것"
- 씨티은행은 애플(NAS:AAPL)이 폴더블폰을 만든다면 중국 유리 제조업체 주식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렌즈 테크놀로지(Lens Technology)는 폴더블 iOS 스마트폰 공급망의 주요 수혜 기업 중 하나"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렌즈 테크놀로지는 애플 폴더블폰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덮는 '초박형 유리'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됐다.
▲월가 전문가 "트럼프가 파월 해고할 가능성 작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해고할 가능성이 작다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 크로싱 어드바이저스의 채드 모건랜더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야후파이낸스 방송에 출연해 "만일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해임한다면 채권 시장의 위험 프리미엄이 높아질 것"이라면서도 "그런 일이 벌어질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에 대해 불평하고, 여러 이슈를 만들어내겠지만 결국 파월 의장이 임기를 마치도록 내버려 둘 것"이라며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중앙은행 관계자가 연준을 이끌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베선트가 파월 해임 만류' 보도 부인(상보)
-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해임에 반대 논거를 제시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이 늘 그렇듯 거짓 기사를 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내용은 베선트 장관이 역사상 최악의 연준 의장인 '너무 늦은' 제롬 파월을 해임하는 것이 시장에 나쁘다고 내게 설명했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달러-엔, 日 여당 과반 실패에도 0.41% 하락…148.190엔(상보)
- 달러-엔 환율이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연립 여당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음에도 하락세를 보였다. 21일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6시5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41% 하락한 148.190엔에 거래됐다. 일본 여당이 20일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 목표로 내건 과반 의석수 유지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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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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