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연장 거래서 낙폭을 확대했다.
2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26분 현재 전일 대비 8.80원 내린 1,384.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4.80원 밀린 1,388.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엔화 움직임과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으로 하락했다.
이후 런던 금융시장 시간대에 들어서 하락 폭을 확대한 후 한때 1,383.8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달러 인덱스도 98.022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527달러 오른 1.1668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1.440엔 내린 147.347엔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724위안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공개되는 미국의 5월 콘퍼런스보드(CB) 경기선행지수를 주시하고 있다.
이 지수는 한국 시각으로 이날 밤 11시 발표된다.
연합인포맥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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